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은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MBC의 금토 드라마입니다. 이 드라마는 협박전화로 시작된 정략결혼 3년차 쇼윈도 부부의 시크릿 로맨스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포스트에서는 드라마의 줄거리, 등장인물, 웹툰 원작 줄거리, 결말 등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지금 거신 전화는 드라마 개요
"지금 거신 전화는"은 2024년 11월 22일부터 방영된 드라마로, MBC의 금토 드라마 시간대인 밤 9시 50분에 방송됩니다.
건어물녀 작가의 카카오페이지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으며, 첫회 시청률이 5.5%로 시청자들에게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와 매력적인 캐릭터들로 큰 인기를 끌 거 같습니다.
지금 거신 전화는 드라마 줄거리
드라마는 주인공인 백사언과 홍희주가 겪는 복잡한 감정선과 사건들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백사언과 홍희주는 정략결혼을 통해 서로의 삶을 공유하게 되지만, 그들의 관계는 협박전화로 인해 점점 더 복잡해집니다.
협박전화로 인해 그들의 숨겨진 비밀과 과거를 드러내며, 두 사람의 관계에 큰 변화를 가져옵니다.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다시 확인하게 되며,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을 던집니다.
지금 거신 전화는 등장인물
지금 거신 전화는 인물 관계도입니다.
주요 등장인물에 대해 알아볼까요?
백사언(유연석)
최연소 대통령실 대변인이자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남자. 내전 지역 종군 기자, 인질 협상전문가, 공영방송 간판 앵커 출신이라는 특이한 이력을 가졌다. 투기, 외압, 성추행 등 온갖 스캔들로 물갈이가 빈번한 대변인 자리에서, 깨끗한 이미지와 철저한 자기 관리로 단 한 번의 논란도 없었던 전무후무한 기록의 소유자. 뛰어난 언변은 물론이고 찰나의 동작, 호흡, 눈짓, 표정 하나도 능수능란하게 컨트롤하며 여론을 휘어잡는 젊은 정치 엘리트. 정치 명문가 출신으로 현 여당 대표이며 유력한 차기 대권주자의 외동아들이기도 하다. 그뿐이 아니다. 백사언을 논할 때 외모가 빠지면 섭하다. 화려한 스펙을 압도하고도 남는 잘난 마스크와 피지컬! 브리핑실로 들어오는 순간 모델워킹이 시작되고 찍히는 사진마다 화보가 되는 이 남자!
그에겐 ‘조용한’ 아내가 있다. 우리나라 최대 언론 청운일보 사주 차녀 홍희주. 얼굴 합만큼은 천생연분인 두 사람, 하지만 실상은... 차기 대권을 노리는 아버지와 킹메이커를 자처하는 청운일보 홍일경 회장의 전략적 유착관계로 맺어진 정략결혼 3년 차 부부. 그들은 대화를 하지 않는다. 함께 밥을 먹지 않는다. 스킨십도, 부부관계도, 다정한 눈 맞춤도 없다. 그렇게 지난 3년간 그 어떤 대화도 감정적 소통도 없이 살았던 두 사람. 그러던 어느 날, 사언은 의문의 협박 전화 한 통을 받게 된다. 감히, 누구를 납치해? 그때는 몰랐다. 이 전화 한 통이 사언의 삶을 송두리째 흔들어놓을 줄은.
홍희주(채수빈)
사랑과 지지를 받는 대통령실 대변인의 아내. 껍데기는 제법 그럴싸하다. 하지만 여덟 살부터 시작된 함묵증, 만성 무기력증, 울화병으로 속은 곪아 터지기 일보 직전. 클럽 가수 출신 엄마가 밖에서 데려온 의붓자식에, 백사언의 비즈니스 와이프가 그녀의 실체다. 희주의 입을 대신하는 건 손, 소리를 대신하는 건 손짓. 뛰어난 실력을 가진 수어통역사로 법원, 방송국 등으로 파견업무를 나가고 있다.
그녀에겐 ‘무심한’ 남편이 있다. 결혼식을 치르고 얼마 안 된 신혼의 어느 밤, 남편이 내뱉은 말은 딱 한 마디였다. “있는 듯, 없는 듯 살아.”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알고 있었다. 자신의 역할은 아내가 아니라, 양가에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기 위해 거래한 인질일 뿐이라는 것. 3년 전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뒤 그녀가 백사언의 아내라는 사실은 공개된 바가 없다. 그렇게 비밀스럽고 무미건조한 쇼윈도 부부 생활을 이어가던 어느 날, 납치를 당하고 만다. 희주를 인질 삼아 사언에게 협박 전화를 거는 납치범. 내가 백사언의 아내란 걸 아는 사람은 가족 외에 없는데 어떻게 알았지? 그나저나 이 멍청한 납치범 놈아. 날 인질로 잡는다고 백사언이 호락호락 요구에 응할 거 같아? 그 남자, 나한텐 애정도 관심도 눈곱만치도 없다고!!! 그런데 잠깐만. 이건 좀... 너무하잖아? 아내를 납치했다, 죽이겠다고 협박하는 놈한테 남편이란 작자가 하는 말이...?!! 희주 안에서 수년간 꾹꾹 눌러왔던 울화와 분노, 깊은 빡침이란 것이 폭발한다. 그때는 몰랐다. 이 전화 한 통이 희주의 삶에 어떤 변화를 가져오게 될지.
지상우(허남준)
정신의학과 전문의. 희주의 대학선배. 소위 말하는 요즘 스타일 얼굴에 잔근육이 돋보이는 몸매, 잔잔한 눈웃음과 다정한 성격까지 갖춘 매력남이다. 20만 구독자를 가진 개인 방송 크리에이터이기도 한데, 주로 다루는 주제가 미스터리, 미제사건이다. 미스테리 덕후가 된 것은 엉뚱하고 호기심 많은 성격적인 탓도 있지만 열 살 무렵 겪은 일이 큰 영향을 미쳤다. 최근 범죄를 다루는 프로그램 패널로 출연하게 되면서 기억 저편에 묻어놨던 ‘그 사건’을 다시 수면 위로 띄우게 되는데...
희주와는 대학 시절 수어 동아리에서 만나 수어봉사를 함께 다니곤 했었다. 그녀를 좋아하는 마음이 있었으나 어쩐지 희주는 연애 자체를 기피하는 듯 보였고 둘은 좋은 선후배 사이로 남았다. 어느 날 갑자기 잠수를 타 버린 희주와 연락이 끊어졌다가 몇 년 만에 재회하게 되는데, 다시 만난 그녀가 행복해 보이지 않아 보여 신경이 쓰인다. 곁을 맴돌며 알게 모르게 챙겨주면서 희주에겐 고마움을 느끼게 하는 동시에, 사언에겐 질투와 경계심을 발동시키는 인물.
나유리(정규리)
사언이 몸담았던 방송국 아나운서. 명문대를 졸업했고 빼어난 미모와 타고난 친화력을 탑재한 밝고 사랑스러운 인물. 뉴스 진행자로서는 단정하고 단아한 이미지이나 실제로는 엉뚱하고 통통 튀는 매력의 소유자. 일명 백사언 덕후로 유명하다. 방송국 앵커 시절 워너비 선배였던 사언. 눈물 쏙 빠지게 매섭고 엄격한 사수였지만 입사 전부터 롤모델이자 우상이던 백사언 앵커 옆에서 일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했다. 대변인으로 스카우트 됐단 소식을 듣던 날엔 남몰래 펑펑 울기도. 지금도 존경과 애정을 놓지 못해 대놓고 덕질 중이다. 청운일보 딸과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 이후 아내가 어떤 사람인지 세상에 알려진 적이 없어 궁금증은 많지만 유부남이면 뭐 어때, 연예인 마냥 덕질하는 건데 하는 마음.
특정 시간대 뉴스 진행 시 수어통역이 동시 진행되는데, 그때 합을 맞추는 통역사가 바로 희주다. 어린 시절 꿈꿨던 아나운서의 자리에서 반짝반짝 빛나고 있는 유리가 희주에겐 선망의 대상. 반대로 유리는 그런 희주가 백사언의 아내란 사실은 꿈에도 모르고 있다.
지금 거신 전화는 시청포인트
"지금 거신 전화는"의 가장 큰 매력은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와 캐릭터 간의 복잡한 관계입니다. 또한, 드라마의 배경과 촬영 기법이 시청자들에게 몰입감을 주며, 매회 새로운 반전이 기다리고 있어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드라마를 시청하면서 각 캐릭터의 심리와 그들이 처한 상황을 분석해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입니다.
지금 거신 전화는 원작 줄거리 - 스포일러 100%이니 주의하세요!
이 이야기는 복잡하게 얽힌 가족의 비밀과 사랑, 그리고 운명적인 재회를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주인공 백사언과 홍희주의 이야기는 단순한 로맨스가 아니라, 그 안에 숨겨진 깊은 비밀과 음모로 가득 차 있습니다.
백사언의 정체
백사언은 사실 백장호의 혼외자입니다. 백장호는 차기 대선주자로서 자신의 가문과 기업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어린 시절 폭력적인 성향을 보인 친손자를 죽이고, 그 자리에 혼외자인 백사언을 앉혔습니다. 백사언은 어린 시절부터 원래의 백사언처럼 보이는 것이 가장 중요한 교육을 받으며 자랐습니다. 그러나 그의 유일한 위로는 홍희주에게서 받았던 것입니다.
홍희주의 납치
홍희주는 무기력한 삶을 살아가던 중, 의문의 남성에게 납치당합니다. 이 사건을 통해 그녀는 남편 백사언의 냉정함과 진짜 마음을 알게 됩니다. 희주는 자신이 납치범인 척 연기를 하여 결혼 생활에서 벗어나려 합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백사언과 희주는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게 됩니다.
진짜 백사언의 등장
진짜 백사언은 사실 죽지 않았습니다. 친모인 심규진이 아들을 죽일 수 없었기 때문에, 낚시터 주인인 정상훈이 그 아이를 데리고 잠적했습니다. 진짜 백사언은 희주를 통해 자신의 원래 이름과 자리를 되찾으려 합니다. 그는 희주를 납치하고, 가짜 백사언을 없애려는 계획을 세웁니다.
홍인아의 비밀
홍희주의 언니 홍인아는 백사언의 진짜 비밀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백장호가 홍인아를 사고로 죽이려 했으나, 그녀 대신 함께 차에 타고 있던 홍일경의 전처와 아들만 죽어버렸습니다. 홍인아는 이 사실을 알고 도망친 것입니다.
최후의 결전
진짜 백사언은 자신의 뜻대로 일이 풀리지 않자, 가짜 백사언의 출생의 비밀과 지금까지 그와 통화한 내역을 모두 공개합니다. 가짜 백사언은 협박범의 정체가 아내 홍희주라고 고백하고, 자신은 진짜 백사언과 함께 죽은 것처럼 위장 후 사라집니다. 사건의 해결을 위해서는 가짜건 진짜건 백사언의 존재를 세상에서 모두 지워버려야 했기 때문입니다.
해피엔딩
백사언은 자신의 진짜 이름인 '백교언'으로 아내 홍희주와 제대로 된 결혼 생활을 다시 시작합니다. 우여곡절 끝에 해피엔딩을 맞이한 두 사람은 새로운 삶을 시작합니다.
이 이야기는 가족의 비밀과 사랑, 그리고 운명적인 재회를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립니다. 백사언과 홍희주의 이야기는 단순한 로맨스가 아니라, 그 안에 숨겨진 깊은 비밀과 음모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들은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며 해피엔딩을 맞이합니다.